주식 계좌를 개설하기 전에 수수료를 꼼꼼히 따지는 분들이 최근 부쩍 늘었습니다. 증권사 수수료 0.1% 차이가 연간 수십만 원의 실질 비용 차이로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유안타증권은 대만계 금융그룹 계열사로, 국내 주요 증권사 중 온라인 매매수수료 0.065% 수준을 유지하면서 2025년 10월 출시한 Yipp 계좌를 통해 젊은 투자자 수수료 부담을 대폭 낮췄습니다. 이 글에서는 유안타증권 주식 계좌 수수료 구조와 타사 최저가 비교를 상세히 정리합니다.

수수료, 왜 중요한가
평균 수준
연간 수수료 차이
온라인 기본 수수료
주식 투자에서 수익률을 갉아먹는 요소 중 수수료는 가장 확실히 통제 가능한 비용입니다. 월 거래 금액이 1,000만 원이라면 수수료 0.1%와 0.004%의 차이만으로도 연간 약 115만 원의 실질 비용 차이가 발생합니다.
이 금액이면 우량 배당주 혹은 ETF를 한 주 더 매수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브랜드 이름이나 앱 편의성만 보고 증권사를 선택했다면, 지금이라도 수수료 구조를 다시 확인해볼 시점입니다.
유안타증권 기본 수수료
유안타증권의 2026년 현재 공식 온라인 매매수수료 체계는 매체별로 구분됩니다. 일반 영업점 고객이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이용하면 KRX 0.064%~0.065%, NXT(넥스트레이드) 동일 수준이 적용됩니다.
모바일 MTS 기준으로는 0.099%~0.1% 수준이 일반 적용됩니다. K-OTC 시장 온라인 거래는 0.3%, KSM(KRX Startup Market) 모바일 거래는 0.25%가 별도 적용됩니다.
해외주식의 경우 미국 0.25%, 홍콩 0.3%, 상해A 0.3%, 심천 0.3%, 일본 0.25%의 온라인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대만 주식은 0.3% 또는 TWD 500 중 큰 금액이 부과됩니다.
Yipp 계좌 혜택 정리
유안타증권은 2025년 10월 1일 만 20~35세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Yipp 계좌를 출시했습니다. 최대 10년간 주식매매수수료 우대 혜택이 핵심으로, 국내 주식은 유관기관 수수료만 부과합니다.
Yipp 계좌의 해외주식 우대 수수료는 미국 주식 0.025%, 중국·홍콩·일본 주식 0.07%로 적용됩니다. 일반 계좌 대비 미국 주식 기준으로 수수료가 10분의 1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증권사 수수료 0원)
(일반 대비 90% 절감)
(일반 0.3% 대비 저렴)
초과분 연 2.1%
Yipp 계좌는 수수료 혜택 외에도 월간 주식 매매금액에 따라 매월 최대 2만 5,000원의 현금 리워드 쿠폰을 제공합니다. 계좌 개설 후 일 매매금액 300만 원 이상을 최초 달성하면 편의점 1만 원 기프트카드 웰컴쿠폰도 지급됩니다.
일반 계좌 vs Yipp 계좌
나이 조건(만 20~35세)과 유안타증권 최초 신규 고객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Yipp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이미 유안타증권에 계좌가 있다면 Yipp 계좌 혜택을 받을 수 없으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주요 증권사 수수료 비교
2026년 현재 증권사들은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해 수수료를 유관기관 제비용 수준까지 낮추는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증권사의 국내 주식 온라인 기준 수수료를 비교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 증권사 | 국내 주식 기본 수수료 |
미국 주식 수수료 |
신규 우대 | 특징 |
|---|---|---|---|---|
| 유안타증권 (일반) |
0.064~0.065% | 0.25% | Yipp 계좌 | 대만계 글로벌 네트워크 |
| 유안타증권 (Yipp) |
유관기관만 | 0.025% | 최대 10년 유지 | 20~35세 전용 |
| 미래에셋증권 | 0.0036396% | 0.07% | ISA 계좌 평생 | 국내 주식 실질 최저 |
| 삼성증권 | 0.0036% | 0.07% | ISA 평생 우대 | 앱 편의성 우수 |
| 키움증권 | 0.004% 내외 | 0.07% | 신규 이벤트 | HTS 점유율 1위 |
| 우리투자증권 | 완전 면제 | 면제 | 2027년까지 | 국내외 수수료 무료 |
| 메리츠증권 | 완전 면제 | 면제 | 2027년까지 | 국내외 수수료 무료 |
순수 수수료 최저가 기준으로는 우리투자증권과 메리츠증권이 2027년까지 국내외 주식 거래 수수료를 완전 면제하고 있어 가장 파격적입니다. 단, 혜택 기간 종료 후 조건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이벤트 공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활용하면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에서 0.0036% 수준의 수수료를 평생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장기 투자자라면 단기 이벤트보다 ISA 계좌 조건이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유안타증권 수수료 절감 방법
유안타증권에서 수수료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MTS 대신 HTS(티레이더, MyNet Plus 등)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모바일 0.1% 대비 HTS 0.065%는 거래 규모가 커질수록 차이가 분명하게 납니다.
나이 조건이 맞는다면 Yipp 계좌 개설이 현재 유안타증권 내에서 수수료 부담을 가장 크게 낮출 수 있는 선택지입니다. 단, 1인 1회, 최초 신규 고객에게만 적용되므로 기존 유안타증권 계좌 보유자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수수료 외 선택 기준
계좌 개설 방법
유안타증권 계좌 개설은 비대면(온라인·앱)과 영업점 방문 두 가지 방법으로 가능합니다. 스마트폰에 티레이더M 앱을 설치하면 신분증 촬영만으로 10분 내외에 계좌를 개설할 수 있습니다.
Yipp 계좌는 비대면으로만 개설 가능하며 만 20~35세 최초 신규 고객만 대상입니다. 수수료 우대는 계좌 개설일 다음 영업일 오전 8시경부터 자동 적용됩니다.

이런 분께 추천
- 만 20~35세로 유안타증권 계좌가 처음인 경우 (Yipp 계좌 대상)
- 대만·중국·홍콩 등 아시아 주식에 관심이 높은 투자자
- HTS 기반 능동적 거래를 선호하는 경험자
- 공모주 청약을 다계좌 전략으로 접근하려는 투자자
- 예탁금 우대 금리로 현금 운용 수익도 챙기고 싶은 경우
다음 포스팅에서는 ISA 계좌를 활용해 증권사 수수료를 평생 최저로 유지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세금 혜택을 함께 정리합니다. 국내 주식 장기 투자자에게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이니 놓치지 마세요.
투자는 본인 판단 하에 신중하게 결정하세요.